기사상세페이지
묘량면은 지난 2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필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심재출)와 「깨끗한 묘량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20명은 영광 관문인 군도 20호선(신천리~삼학리) 주변에 불법 투기된 비닐, 스티로폼, 페트병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묘량면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국토대청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김장나눔ㆍ취약계층 물품지원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윤자 묘량면장은 “바쁘신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직위 상실로 영광군수 재선거 '관심 집중’
- 2[실시간 영광] '학교폭력 뿌리 뽑는다' 영광군 학부모 연합회, 우체국 사거리에서 캠페인 실시
- 3영광경찰, 여성일상지킴이 합동순찰 활동
- 4영광교육지원청,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협의
- 5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5월 5주차)
- 6제280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부의안건 공고
- 72024년 1기분 독촉분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개인정보 제3자 제공사항 알림
- 8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해제 고시
- 9제54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 개최 알림
- 10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상생장터 모집 안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