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김희안)는 제46회 영광군민의 날을 맞아 9월 3일부터 4일까지 모싯잎 떡, 생수 등을 나누어주는 무료 봉사를 실시하였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날 성공을 위해 휴일도 잊은 채 김혜영 여성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어르신, 어린이, 외지에서 오신 관광객 모두에게 시원한 물과 모싯잎 송편을 무료로 배부하였다.
김혜영 여성회장은 “회원님들의 남다른 봉사 정신이 있어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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