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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농가 100여 명 대상 교육 추진
영광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관에서 관내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인증 기본교육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는 생산, 수확․유통 과정에서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안전관리 체계로 2006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GAP의 개념과 필요성, 실천 방법 등의 내용을 다루는 GAP 기본교육(2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인증을 받을 시 2년간 유효하기 때문에 갱신 시에도 기본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편, 영광군은 GAP 인증 확대를 위해 인증 신청 시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안전성 분석비, 인증 신청 수수료 지원사업과 GAP 인증농가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오는 7월에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GAP 인증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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