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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봄철을 맞이하여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현장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연면적 3,000㎡ 이상이면서 공정률 50% 이상인 건설 현장으로 선정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점검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당부 ▲관계인 안전컨설팅 등이다.
특히, 불티로 인한 화재는 공사장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용접·절단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현장 관계자들에게 집중적으로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은 작업 환경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며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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