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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한 공감 행정, 감동을 전한 공직자들
영광군은 지난 23일 2025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묘량면 양선미 주무관, 염산면 정현경 주무관, 군서면 임보나 주무관 3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 3명은 군민의 실제 칭찬사례와 부서 추천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 민원처리, 친절한 민원응대, 대민접촉도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묘량면사무소 산업개발팀 양선미 주무관
전자민원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민원인에게 서류 발급 전 과정을 차분하게 안내하고, 반복되는 질문에도 끝까지 미소로 응대하여 친절함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민들에게는 농업사업 안내와 함께 항상 밝은 인사로 다가가며, 묘량면의 친절한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염산면사무소 민원팀 정현경 주무관
복잡한 민원업무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고, 전화로 결과까지 확인하는 세심한 민원 응대로 민원인에게 큰 감동을 줬다. 민원인은 “영광군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서면사무소 산업개발팀 임보나 주무관
폭설로 고립된 마을을 위해 새벽부터 신속하게 진입로를 확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 공무원이야말로 행정의 진정한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내 일처럼 여기고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매년 상·하반기 친절공무원을 선발하여 친절 문화 확산과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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