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생들, 불갑면에서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기사입력 2025.08.18 16:33 | 조회수 489 고령 농가의 고추, 참깨, 옥수수 수확 등 도우며 따뜻한 나눔 실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재학생 20여 명이 불갑면 건무리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고추와 참깨, 옥수수를 재배하는 고령 농가에서 수확 작업과 정리 등 다양한 농사일을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봉사활동을 지원받은 농가의 한 어르신은“요즘은 일손을 구하기도 힘들고 몸도 예전 같지 않아 농사가 참 힘들었는데, 학생들이 도와줘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영신 불갑면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농촌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4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5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6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영광청년육아나눔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