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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가공업체 등 25개 업체 참여…바이어 초청 상담회 성황
롯데마트·우체국쇼핑 등 11개 유통업체 참여해 1:1 맞춤 상담 진행
롯데마트·우체국쇼핑 등 11개 유통업체 참여해 1:1 맞춤 상담 진행
영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 확대를 위해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열고 판로 개척에 본격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바이어 초청 품평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이 주최하고 ㈜엑심플러스가 주관했으며, 영광 보리산업특구 소속 보리 가공업체 12곳과 작목반 등 총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품평 상담회에는 롯데마트, 우체국쇼핑 등 전국 유통업체 11곳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1부에서는 각 업체가 미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품의 특성과 차별성을 소개했고, 이어 바이어들이 제품을 시식·체험하며 반응을 살폈다.
오찬 후 이어진 2부에서는 참여업체와 바이어 간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에서는 상품성과 패키지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실질적인 유통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영광의 건강한 식품과 특산품이 새로운 시장을 만나 전국으로 뻗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판로 지원, 공동 마케팅, 품질 고도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보리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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