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12월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취·창업 교육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전원 100%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와 함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수료식은 고용 취약계층 및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료 이후 지역 내 요양시설 및 재가복지센터 등으로의 실제 취업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교육이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직업능력개발 및 직업훈련 공모사업으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선정해 운영되었으며, 영광군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경비 전액을 지원하여 참여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총 28명의 교육생은 11주간 3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결과,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요양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고용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교육-자격-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일자리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군민의 안정적 고용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4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5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6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9군수 예비주자 이석하, 느닷없는 ‘회비 요구 문자’…민심 황당
- 10어바웃영광, 2026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시동’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