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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인 소개를 간단 하게 해주신다면?
산림산업은 군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따라 산림조합장 에게는 지역 사회와의 교류 능력이 우선 되어지며 저는 다양한 사회단체장 경험과 주변 조합원의 권유로 2009 년12월에 산림조합장으로 당선 되었고 현재까지 조합 장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임기를 자평 해주신다면?
물론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제주도 소나무 재선 충병 및 고사목 제거를 위해 전국 최초 작업반과 직원들을 투입하여 사업을 성공적 으로 마무리 하였고 제주도 도지사 및 시장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또한 물무산 행복숲 가꾸기 사업을 영광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사방 댐을 건설 하였고 거농마트를 매입 하여 산림조합의 미래를 위한 기초를 마련해 임업인들의 자립기반 육성과 임업의 산업화를 선도 했습니다.
차후 역점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은?
중앙회에서 2015년 52억을 차입하여 거농마트부지(전물 바닥면적510평, 옆 면적 280평)을 매입하였습니다.
지금 현 부지는 주변여건과 고객서비스에 부적합하기에 매입부지에 기존건물매각, 임대사업, 중앙회와 협의 등으로 자금 충당하여 산림조 합이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 입니다.
그러므로 상호금융 관련 여, 수신업무를 제, 개정하고 상품들을 개발하여 회원조합의 원활한 업무지 원과 고객만족 교육을 통한 현장 지원강화로 대고객서 비스 향상 및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산림조합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다면?
이제 산림조합은 새둥지 틀고 고객서비스와 산림 경영 지원서비스 수익창출 기반인 건전 금융증대를 위해 캠페인 전개와 틈새시장 개척, 잠재고객 발굴, 여신전문인력 양성 등에 집중할 때입니다.
이러한 숙원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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