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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영)에서는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봉사․배려의 더불어 사는 이웃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경로당 효(孝)사랑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부녀회에서는 재활용품, 폐비닐, 농약병 판매수익금과 한빛원자력본부의 후원 등으로 550만원 상당의 떡살(720Kg), 귤 70박스, 달걀 140판을 마련하여 영광읍 관내 경로당 65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 및 읍내지구대 등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 전달했다.
이현춘 영광읍장은 “많은 기관․사회단체에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영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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