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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면장 한상훈)은 군의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특별 정리기간 운영 시책에 발맞추어 지난 3월부터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년도 이월체납세금의 56%이상(39백만원) 징수와 작년 발생한 신규 체납자 전체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이장단과 합동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방세 자동이체와 자동차세 연납신청, 세목별․월별 부과 안내 등 각종 세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주 1회 체납세금 징수 보고회를 개최, 적극적인 징수대책을 마련하여 6월 현재 333건, 25,483천원을 징수하였으며 체납세금 없는 마을 5개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면 관계자는 현년도 재산세와 재산분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 전인 6월까지 과년도 체납액 제로를 목표로 체납세금 징수에 최선을 다하여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를 실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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