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5.05.12 (월)

  • 맑음속초23.8℃
  • 맑음16.4℃
  • 맑음철원18.9℃
  • 맑음동두천19.4℃
  • 맑음파주18.1℃
  • 맑음대관령16.8℃
  • 맑음춘천16.9℃
  • 박무백령도15.0℃
  • 맑음북강릉24.4℃
  • 맑음강릉24.8℃
  • 맑음동해24.3℃
  • 맑음서울19.1℃
  • 맑음인천17.4℃
  • 맑음원주19.5℃
  • 맑음울릉도19.6℃
  • 맑음수원19.0℃
  • 맑음영월17.9℃
  • 맑음충주18.9℃
  • 맑음서산18.2℃
  • 맑음울진24.9℃
  • 맑음청주19.8℃
  • 맑음대전20.7℃
  • 맑음추풍령20.1℃
  • 맑음안동20.0℃
  • 맑음상주20.8℃
  • 맑음포항22.6℃
  • 맑음군산20.8℃
  • 맑음대구21.5℃
  • 맑음전주20.8℃
  • 맑음울산22.0℃
  • 맑음창원21.0℃
  • 맑음광주19.7℃
  • 맑음부산19.8℃
  • 맑음통영18.4℃
  • 맑음목포19.4℃
  • 맑음여수17.9℃
  • 박무흑산도15.7℃
  • 맑음완도20.2℃
  • 맑음고창19.6℃
  • 맑음순천20.5℃
  • 맑음홍성(예)20.2℃
  • 맑음19.5℃
  • 구름조금제주20.1℃
  • 맑음고산17.4℃
  • 맑음성산18.4℃
  • 구름조금서귀포18.7℃
  • 맑음진주20.4℃
  • 맑음강화18.3℃
  • 맑음양평17.1℃
  • 맑음이천18.7℃
  • 맑음인제17.2℃
  • 맑음홍천18.0℃
  • 맑음태백19.0℃
  • 맑음정선군19.0℃
  • 맑음제천18.0℃
  • 맑음보은18.3℃
  • 맑음천안19.9℃
  • 맑음보령19.7℃
  • 맑음부여20.3℃
  • 맑음금산21.1℃
  • 맑음19.5℃
  • 맑음부안21.2℃
  • 맑음임실18.8℃
  • 맑음정읍20.8℃
  • 맑음남원19.3℃
  • 맑음장수19.8℃
  • 맑음고창군20.5℃
  • 맑음영광군21.2℃
  • 맑음김해시21.9℃
  • 맑음순창군19.2℃
  • 맑음북창원22.7℃
  • 맑음양산시21.9℃
  • 맑음보성군18.9℃
  • 맑음강진군20.1℃
  • 맑음장흥21.5℃
  • 맑음해남20.9℃
  • 맑음고흥21.0℃
  • 맑음의령군
  • 맑음함양군22.1℃
  • 맑음광양시22.6℃
  • 맑음진도군19.5℃
  • 맑음봉화19.6℃
  • 맑음영주19.4℃
  • 맑음문경21.3℃
  • 맑음청송군20.9℃
  • 맑음영덕21.6℃
  • 맑음의성21.5℃
  • 맑음구미23.1℃
  • 맑음영천21.8℃
  • 맑음경주시22.5℃
  • 맑음거창20.9℃
  • 맑음합천23.0℃
  • 맑음밀양19.9℃
  • 맑음산청21.6℃
  • 맑음거제21.2℃
  • 맑음남해20.8℃
  • 맑음22.0℃
기상청 제공
이개호 ‘닭, 오리 안전합니다’ 시식회 홍보나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개호 ‘닭, 오리 안전합니다’ 시식회 홍보나서

- 닭·오리 식재료 신뢰·안심·안전성 국민홍보로 소비촉진

9일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간사인 이개호 의원은 지난 11월부터 발생한 AI로 가금류의 소비가 급감하는 등 축산 농가들의 피해가 커지자 ‘시식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촉구에 나섰다.

이개호 간사를 비롯한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회의원식당에서 AI 발생 장기화로 닭과 오리 등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이를 해소하고 축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닭과 오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직접 시식을 하는 한편, 닭·오리요리 5가지를 전시하며 레시피(재료, 요리방법)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개호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AI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닭·오리고기를 판매하는 외식업 종사자들까지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I가 발생한 농장과 주변지역의 농장까지 엄격히 통제하여 감염된 닭·오리를 매몰, 폐기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유통되는 닭과 오리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국민들의 소비 촉진을 강조하였다.

이번 AI 사태는 정부의 초동대처 실패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772농장, 3,103만수 살처분으로 축산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개호 의원은 이번 AI 사태에 대응하여 방역 현장방문, 시식회,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력해 오고 있다.

이번 시식회에는 이개호 간사를 비롯한 김영춘 위원장,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위성곤 의원, 안상수 의원, 김성찬 의원, 이군현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