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지난 18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급 중상이자, 71세이상 무의탁자, 저소득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26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위문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담아 보훈가족 2가구를 직접 가정방문하여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후손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보훈대상자 표창, 6일 현충일 추념식 거행, 보훈가족 위문 등 각종 보훈행사를 실시하였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 애국의식 선양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영광군수, 대법원 ‘기각’ 결정.. 군수직 상실
- 2“경찰 폭행 연류” 영광군의회 'A의원'은 누구?.... 무슨일이?
- 3조씨, '잘못된 판단과 욕심, 진실을 밝힙니다'.... 뒤늦은 후회
- 4<긴급진단>강종만 군수의 공백, 군수직 상실로 남은 향후 영광은?
- 5한빛원전, 수소 폭발 방지 장치 '불량' 판정 “파장"
- 6"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날" - 제102회 영광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
- 7강종만 영광군수… “군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
- 8"영광에 빈집이 이렇게 많다고요?"
- 9호연재단,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위탁계약 해지 통보에 “강력 반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