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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호우피해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0.08.04 16:16 | 조회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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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국가관리방조제 및 소하천 피해현장 국비지원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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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호우경보가 발령된 7월 29일 평균 166밀리미터의 강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침수 18건, 이재민발생 9명, 농경지 침수 363ha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4개소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전남지구 국가관리방조제 및 소하천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으며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 한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완벽한 응급복구를 당부했다. 

    영광군은 피해현장을 방문한 이개호 국회의원에게 피해시설물의 항구 복구를 위한 국비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이개호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특별교부금 등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여 빠른 시일내 호우피해가 복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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