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은 4월을 맞아 청정하고 아름다운 대마면 만들기에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과 역점시책인「청정대마 프로젝트」를 병행 추진 중인 대마면은 송촌 소공원에 철쭉(2,000주), 작약(12,000주), 꽃잔디(13,000주) 등을 식재했다.
면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에 선정된 송죽2리 게이트볼장 주변 화단에 마을주민과 함께 제초작업과 철쭉을 식재하는 등 선정된 7개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마면의 나들목인 원흥리 장보마을의 쓰레기 상습 투기장을 정리하여 아름다운 철쭉 꽃밭을 만들고 전라북도 고창군과 인접한 홍교리의 하천 제방부지에 형성된 쓰레기 불법소각장을 정리하고 화단으로 조성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타 지역에 전출했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주민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집 앞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단으로 조성 된 걸 보고 영광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리는 등 청정대마 이미지를 지키려는 노력이 점차 빛을 발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장단장은 대마면이 청정하고 깨끗하게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주민들이 많은 칭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관내 고등학교 교사, 충격적 범죄로 긴급 체포
- 2‘국회 입성에 성공한’ 영광 출신 정치인들
- 3이개호 당선자, 총선 승리 소감은?
- 4“파죽의 4연승, 전남을 누비다” 영광FC U-12, 리그 전체 1위 달성
- 5전남 양대체전 준비로 본, 영광군의 화합과 기대
- 6영광군의 ‘큰 그림’…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쏠린 기대와 우려
- 7영광 중등 유도 선수들, 전남도대표 선발전 정상 ‘우뚝’
- 8영광 배드민턴 동호인, 전라남도 체육회장기 배드민턴 대회서 함평 정복하다!
- 9이개호의 ‘승리호’, “변화의 바람 속 불안정한 정치 향해”
- 10영광군, 2024년도 1회 추경예산으로 지역 발전 가속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