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국도변 쓰레기 불법투기·소각지역 정비
영광읍에서는 지난 22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소각지역을 정비하고 양심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양심화단 조성지는 영광의 관문인 학정리 국도변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그동안 방치됐던 쓰레기와 소각잔존물을 치우고 마사토 동산을 조성하여 영산홍 철쭉 꽃나무를 밀식 식재했다.
오종운 영광읍장은 “양심화단 조성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및 소각행위 등 주민들의 그릇된 관행적 인식을 바로잡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 같이 지속해서 노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조씨, '잘못된 판단과 욕심, 진실을 밝힙니다'.... 뒤늦은 후회
- 2[실시간 영광] '학교폭력 뿌리 뽑는다' 영광군 학부모 연합회, 우체국 사거리에서 캠페인 실시
- 3강종만 군수 직위 상실로 영광군수 재선거 '관심 집중’
- 4영광경찰, 여성일상지킴이 합동순찰 활동
- 5영광교육지원청,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협의
- 6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5월 5주차)
- 7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상생마켓 수산물 부스 운영 업체 참가신청 안내
- 8제54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 개최 알림
- 9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상생장터 모집 안내
- 10사업수행능력평가서 업무중복도 공개 및 의견수렴 공고(법성포 둘레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