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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확진 판정....18일까지 재택치료
해당기간은 김장오 부군수가 담당
해당기간은 김장오 부군수가 담당
김준성 군수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광군에 따르면 김준성 군수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해 곧바로 군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은 김준성 군수가 군정 일정을 소화하던 중 군청 내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지난해 12월 초 3차접종을 완료했다. 김준성 군수는 오는 18일까지 재택치료를 받는다. 해당 기간 동안 군정은 김장오 부군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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