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은 2017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융무당과 발굴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여 전국 120개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역사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융무당과 발굴체험」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조선시대 경복궁의 전각인 융무당에 대한 역사와 건축양식, 기와의 명칭에 대한 학습,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학습과 토기의 발굴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신청 접수 후 참여 가능하며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어린이 및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한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사항에 대한 문의는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070-7011-6887)으로 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