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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설을 가도 에어컨을 틀어놓는 것은 기본이고 사람들의 옷은 점점 가벼워졌지요.
어떤 날에는 더위를 먹어서 현기증이 좀 나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엎드려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곧 우리가 폭염을 만날 수도 있기에 오늘은 ‘폭염을 대비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먼저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사병>>
-땀이 많이 나고 창백해짐
-체온 37 ~ 40도
-구토, 두통, 피로 등
<<열사병>>
-땀이 나지 않고, 피부가 붉어짐
-체온 40도 이상
-구토, 설사, 두통, 오한 등
무더운 여름날,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더위로 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폭염!
올바른 대처법으로 조금이나마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이렇게 준비해 봐요!
1. 충분한 수분 섭취
2. 한낮 야외활동 자제
3. 자외선 차단제 사용
4. 햇볕에 장시간 노출 피함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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