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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면장 장철수)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법성포 시가지와 해안가, 주요 도로변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지난달 29일에는 법성면 전직원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9월 7일에는 법성면 전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과 법성포 뉴타운, 법성포 바닷가 등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또한 법성면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도 22호선(학산~발막마을) 등 5개 노선에 대해 풀베기를 완료하고, 주요 시가지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하였다.
장철수 법성면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 관광지와 법성포 굴비를 찾아오실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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