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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천용호 본부장)는 지난 9월 14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도복(쓰러짐)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벼 세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빛원자력본부 직원 약 25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농가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벼 세우기에 동참하였고, 1,100㎡의 벼를 세웠다.
봉사활동을 함께한 한빛원자력본부 천용호 본부장은 “미력하지만 우리의 정성과 힘이 피해농가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복피해를 입은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봉사활동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한 ‘홍농읍 이장단’의 장영기 이장은 “크고 작은 일에 항상 한빛원자력본부가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피해농가를 대신하여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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