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119구조대는 오는 22일 개최되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준비로 뜨거운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종목은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구조 팀 전술과 최강소방관 경기 개인전 등 2개다.
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하는 7명의 구조대원은 근무날ㆍ비번날 상관없이 체력과 구조 기법을 단련하고 있다.
훈련 내용은 ▲로프 설치 및 확보점 ▲구조대원 들것 하강 ▲장애물 통과 ▲들것 인양 등 응용구조 ▲팀 단위 전술 숙달 등이다.
정성민 119구조대장은 “출전하는 선수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면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선수들의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2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3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4‘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5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6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7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거점농장) 신규사업 대상자 공모 알림
- 8영광군, 제4차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 현판식 개최
- 9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10영광군,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