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주민복지 욕구조사 및 복지의제 발굴 선정
묘량면(면장 김훈경)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복지계획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등 8명으로 구성하여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민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기관 실무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의제를 발굴 선정하여 주민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욕구와 지역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서는 공공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묘량면장 김훈경은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2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3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4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5‘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62026년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7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8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9영광군, ‘2026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참여자 모집…청년행정 실무 기회 확대
- 102026년 영광읍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