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월 20일부터 5일간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추석맞이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8개소 중 거주시설 2개소, 이용시설 4개소, 사회복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건축․가스․전기․소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생활자 건강관리를 위한 주방 위생 상태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활동 중인 인권인단 단원의 역할 지도에 중점을 두고 점검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장애인)시설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권익을 높여 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