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
영광읍장(김제상)은 27일부터 29일 3일간 읍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떡과 음료수를 선물하며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아울러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사, 경로당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했다.
김제상 읍장은 “이번 10일이나 되는 긴 추석 연휴 동안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자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전국 최대 1인당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완료
- 2법성면, 통합사례관리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신발 전달
- 3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4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
- 5‘2025 영광군 체육인의 밤’ 개…한 해를 빛낸 체육인들의 열정 기념
- 62025년 2학기 영광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공고
- 7염산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 식재
- 8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9영광 천연염색 연구회, 제2회 회원전 성황리 종료
- 10염산면, ‘깨끗한 영광만들기’ 시가지 청소 및 분리배출 홍보 추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