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법성면(박삼성 면장)은 지난 13일 법성포에 위치한 대흥반점(대표 김광호)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법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대흥반점은 꾸준하게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성금 기탁 외에도 매월 휴무일(목요일)에는 장애인 시설에 지속적인 후원금과 음식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연말 기부행렬에 동참하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박삼성 면장은 “항상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 주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전국 최대 1인당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완료
- 2법성면, 통합사례관리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신발 전달
- 3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4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
- 5‘2025 영광군 체육인의 밤’ 개…한 해를 빛낸 체육인들의 열정 기념
- 6염산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 식재
- 7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82025년 2학기 영광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공고
- 9영광 천연염색 연구회, 제2회 회원전 성황리 종료
- 10염산면, ‘깨끗한 영광만들기’ 시가지 청소 및 분리배출 홍보 추진















게시물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