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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6월 7일(금)에서 10일(월)까지 4일간 열리는 「2024 법성포단오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법성포 단오제는 전통문화의 계승 및 풍어와 풍년,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축제로, 한빛본부는 축하공연비·제전행사·홍보부스 등 다양한 행사에 약 1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이동식 홍보센터를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본부에서 시행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진을 전시해 지역과 상생하는 동반자임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본부는 지역사회의 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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