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오는 6. 17일부터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발전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최대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맹점 스티커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가맹점주가 방문해 가맹점 등록 확인 후 수령가능하며, 신규, 업종 변경 등으로 가맹점 등록을 원할 시에는 영광군청 인구교육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광군은 6월 30일까지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 대상자를 추가 신청 받고 있으며, 전남도내 주소를 2년 이상 두고 있는 19~28세(1996년~2005년)의 청년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인구교육정책과 청년지원팀(061-350-5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전국 최대 1인당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완료
- 2법성면, 통합사례관리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신발 전달
- 3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4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
- 5‘2025 영광군 체육인의 밤’ 개…한 해를 빛낸 체육인들의 열정 기념
- 62025년 2학기 영광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공고
- 7염산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 식재
- 8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9영광 천연염색 연구회, 제2회 회원전 성황리 종료
- 10염산면, ‘깨끗한 영광만들기’ 시가지 청소 및 분리배출 홍보 추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