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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면 지역커뮤니티 경로당 조성을 위한 -
대마면(면장 정회덕)에서는 건강, 운동, 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참여 활동이 어우러진 여가문화 보급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경로당 시니어 행복찾기 사업을 실시한다.
경로당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취미․여가활동, 건강관리 등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보급 확대로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표준모델 구축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주민참여 예산으로 운영한다.
한편 각 경로당에는 총 4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아로마 맛사지로 힐링타임 만들기 ▲리듬과 멜로디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숟가락 난타 ▲우울 마음 부수기 웃음 레크리에이션 ▲펀(FUN)스포츠‘터링’놀이 배우기 등 대마면 21개 전 경로당을 순회하여 진행한다.
정회덕 대마면장은 “앞으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여가프로그램 보급과 지역민과 함께 하는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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