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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소통행정 시작
대마면(면장 전용운)은 지난 7월 1일 부임 후 첫 행사로 관내 21개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첫 공식 면정에 돌입했다.
특히, 여름철을 대비하여 냉방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여름철 무더위 대처요령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또한, 경로당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동안 면이나 군에 전하지 못하였던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생활불편 사항 등 고충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마을별 제시된 의견들과 건의사항 등을 검토한 후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소통하는 면장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마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부임을 환영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면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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