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과 7월 17일(수) 「어업인 꽃게 어상자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어업인 꽃게 어상자 지원 사업」은 물가 상승과 어족량 감소로 인한 어업인 소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판 시 사용하는 어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빛본부는 올해 총 1억 원을 지원하여 관내 어업인의 경비 절감에 기여하고 수산물 물류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서재창 조합장은 “어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어상자를 지원 해주신 한빛본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헌규 본부장은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답하였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4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5‘제1회 염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6㈜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 7법성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 8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9군남면, 농업경영인회 정권옥 회장 쌀 1,000kg 기탁
- 10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