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 FC U-12, 전국 초등 축구대회 1차 리그 전승으로 ‘1위’
기사입력 2024.07.26 13:40 | 조회수 2,756 22일부터 3차전까지 무패 행진
전남권역에서 9전 전승으로 우승 후 한달만
전남권역에서 9전 전승으로 우승 후 한달만
2024년 금석배 전국초등학생 축구대회가 전북 군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영광 FC U-12 막내팀이 1차 리그에서 무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영광 FC는 세 번의 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
첫 경기는 7월 22일 전북유나이티즈와 맞붙어 2대1로 승리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후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7월 23일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는 경기크라키hs를 상대로 9대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경기인 7월 25일에는 경기크라키yp를 7대1로 물리쳤다.
영광 FC는 이번 대회에 앞서 6월에 열린 전남권역 초등리그에서도 9전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영광 FC 관계자는 "영광 막내 선수들이 전남권역 리그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팀의 단합과 훈련의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영광 FC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영광 FC가 대회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제1회 염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2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3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4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5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6㈜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 7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8법성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 9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10군남면, 농업경영인회 정권옥 회장 쌀 1,0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