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아름답고 청정한 군서만들기 추진
군서면(면장 임형표)은 지난 9월 1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각 마을별 일제청소와 도로변 쓰레기 집중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깨끗한 마을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을에서는 이장과 주민들이 합심하여 각 마을 진입로와 안길, 마을회관 등을 일제 청소하였으며, 면사무소 직원 16명은 복지회관에서 군서삼거리 까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 등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의 생활화를 위해 사회기관단체 및 각 마을에 홍보활동도 함께 하였다.
임형표 군서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써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군서면을 만들고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2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3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4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5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6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7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8「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9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