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
묘량면(면장 김성균)은 2017년 12월 말까지 지방세 특별정리기간 동안 전 행정력을 동원해 마을담당 직원과 이장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징수율 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마을담당 직원과 이장 책임징수제, 체납자 면담, 소재 불명자 연락처 파악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거주지 방문 및 전화독려 등 현장 징수에도 만전을 기하면서 고지서 분실을 이유로 납부가 어려우시다는 분들께는 자동이체 신청을 적극 권장하여 지방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체납세 징수를 위한 징수대책반을 구성, 매주 금요일 징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납세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묘량면장은 “지방세는 군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주재원으로 지속적인 징수활동으로 체납세금 일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전국 최대 1인당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완료
- 2법성면, 통합사례관리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신발 전달
- 3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4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
- 5‘2025 영광군 체육인의 밤’ 개…한 해를 빛낸 체육인들의 열정 기념
- 6염산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 식재
- 7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82025년 2학기 영광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공고
- 9영광 천연염색 연구회, 제2회 회원전 성황리 종료
- 10염산면, ‘깨끗한 영광만들기’ 시가지 청소 및 분리배출 홍보 추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