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소규모 가금농가 AI 방역소독 실시 -
대마면(면장 박래춘)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하여 강력한 방역대책 일환으로 가금농가 사육두수 일제 방역을 실시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규모 가금 사육농가(44농가, 616수)에 대하여 소독약품을 배부하고 농가별 방역을 실시했으며, 아울러 면사무소 자체 방역팀을 구성하여 사육농가 방역을 주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AI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가금류 농가에 대하여 주기적인 점검 및 방역에 우리지역이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도 해양항만과장(한동희)과 영광군 총무과장(김선엽)은 관내 대규모 오리농가 진입로에 설치된 방역초소를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AI 종료 시까지 방역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철통방어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2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3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4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5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6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7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8「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9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