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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전라도 1,000년을 맞아 ‘전라도 방문의 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광 홍보의 날(2월 5일)을 정하고 서울 수서역(강남 수서동)에서 주요 관광지, 4대 종교문화유적지,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특산품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영광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여행상품 운영과 영광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관광 자원화하고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형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지·4대종교문화유적지·체험, 모범음식점·숙박업소 등을 한눈에 모든 정보를 만나 볼 수 있도록 QR코드 제작 등 문화 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서비스를 제공하여 군을 찾는 관광객이 즐겁고 쉽고 빠르게 여행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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