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018년 1월 30일 영광군청 앞 탈핵나무 앞에서 영광핵발전소 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의 기자 회견이 열렸다.
공동행동측은 지역주민을 이간질 하는 기만적 행동으로 고준위핵폐기물 및 핵 발전소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기자회견문 낭독과 함께 현재 지역사회에 소문으로 떠돌고 있는 상생자금 480억 한수원 이사회 통과 여부의 진실 규명을 요구 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전국 최대 1인당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완료
- 2영광군,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나서
- 3법성면, 통합사례관리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신발 전달
- 4영광군언론인연합회, 지역 인재 위해 장학금 100만 원 기탁
- 5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62026년 영광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7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
- 8‘2025 영광군 체육인의 밤’ 개…한 해를 빛낸 체육인들의 열정 기념
- 9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10염산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 식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