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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기여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오는 2월 9일(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하여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약사가 상주하여 의약품 조제 및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이나 휴일에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요일별로 운영되며, ▲녹십자약국은 화·토·일요일(영광읍 신남로 260 1층, ☎352-1178), ▲준약국은 월·수·목·금요일(홍농읍 홍농로 457-3, ☎356-3193)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노인 등 의료취약계층과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이 가능해 군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약국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350-5552, 48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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