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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버스터미널 일원서 30여 명 참여…화재·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
급경사지·옹벽 붕괴 위험시설 점검, 지반 침하·균열 즉시 신고 안내
급경사지·옹벽 붕괴 위험시설 점검, 지반 침하·균열 즉시 신고 안내
설 연휴와 해빙기가 겹치며 화재·교통사고·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전남 영광군이 생활 속 안전수칙 확산과 현장 예방 활동에 나섰다.
영광군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설 명절 및 해빙기 대비 안전수칙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과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에는 군청 안전관리과와 영광군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전기·가스 안전점검,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설 연휴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해빙기 대비로는 급경사지·옹벽 등 붕괴 위험시설 점검 필요성과 지반 침하·균열 발견 시 즉시 신고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해빙기에는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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