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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농부산물 ‘파쇄대행’ 상반기 신청 접수…불법소각 차단 나선다
기사입력 2026.02.19 15:31 | 조회수 85영광군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봄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파쇄대행)’ 사업 신청을 받는다.
영광군은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파쇄대행)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특히 건조한 봄철을 앞두고 소각을 근절하고, 현장 파쇄·살포를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파쇄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관할 읍·면사무소(산업개발팀)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이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350-4840)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파쇄 작업은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대행한다. 처리 방식은 원칙적으로 현장 파쇄와 현장 살포다. 대상은 재배지 내 일정 장소에 수거·정리해 둔 영농부산물로, 과수 전정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 포함된다.
다만 고춧대는 노끈, 비닐 등 이물질이 분리되지 않으면 파쇄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농가는 사전 분리 작업을 마쳐야 한다. 군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부산물을 한곳에 정리해 둘 것도 당부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파쇄 처리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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