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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발막마을 하천 공사서 포크레인 전복으로 기사 사망

기사입력 2018.03.17 12:38 | 조회수 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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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법성 발막마을 주변 하천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던 포크레인이 전복되어 타고 있던 기사가 사망하는 불행한 사고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곧바로 출동 했고 구조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병원 도착과 함께 의사의 사망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의 원인은 하천으로 전복된 포크레인에서 탈출 하지 못한 기사가 사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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