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지난 19일 영광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개장을 앞둔 물무산 행복숲을 방문하여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과 현지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지답사 교육을 통하여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물무산 행복숲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물무산 행복숲은 3대가 함께 걷는 숲을 목표로 경사와 계단이 없는 숲속 둘레길로 조성되었으며, 숲길 중간중간에 유아숲체험원, 맨발 황톳길,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 예술원, 가족명상원 등이 구성되어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광군의 새로 조성된 관광지나 숨은 관광지의 현지답사를 통하여 영광군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해설과 친절한 안내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2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3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4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5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6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7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8「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9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