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서쪽하늘'로 떠난 故박영배 , "당신은 참 좋은 사람 이었습니다"
지난 1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박영배 전 군의원이 가족, 동료들의 배웅속에 마지막 길을 떠났다.
3일 오전 영광 제일장례식장에서 故 박영배의 발인이 엄수됐다. 오전 9시에 고인의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치러졌고, 오전 10시경 발인이 진행됐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영광읍 물무산에 위치한 산소에 마련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법성포청년회, ‘효도위안잔치’ 20회 맞아
- 2영광 불갑산 하이패스IC(서울) 개통
- 31호 청년명예 ‘부군수’는 누가?…영광군, 모집 ‘임박’
- 4영광군 백수읍 이장단-광산구 하남동 통장단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 협약
- 5염산면, 복숭아 수확철 맞아 농가 일손돕기 나서
- 6염산면, ‘온기 나눔’과 함께 시원한 여름 선물 전달
- 7대마면 종돈개량사업소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270만 원 기탁
- 8[인터뷰] “군민과 함께 걷는 의회, 김강헌 의장의 의정 철학을 듣다”
- 9영광소방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투표소 화재안전조사 실시
- 10영광군, 숙박업소 대표자 간담회 개최
게시물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