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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요? 영광종합병원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기사입력 2018.04.25 17:38 | 조회수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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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그리나 일일점장 조용호 이사장, 직원들에게 돈까스 서빙하며 소통

    최근 "갑질"이 다시 이슈화 되고 있습니니다. 

    최근 영광종합병원 조용호 이사장이 영광읍 예그리나 일일점장을 하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돈까스를 대접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진만 찍고 편히 쉴수도 있었지만 부지런히 서빙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적어도 영광종합병원에 '갑질리스크'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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