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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4일 지붕누수로 인한 붕괴 위험 가구에 사랑과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다.
비가 오면 전전긍긍 하면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할머니 가구에 새 삶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영광군, 전라남도, 광주전남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둥지사업을 kbc광주방송 고향견문록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작은 꿈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사랑의 보금자리를 백수읍 홍곡리 김모 할머니(장애인)에게 새 집을 지원하였다.
한편 영광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긴급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TV,냉장고를 후원하는 등 할머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또 다른 행복을 안겨 주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 8일 kbc 광주방송 19:30분에 ‘사랑의 보금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적극 지원하고 대상자를 확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발굴)하기 위하여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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