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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 부녀회 거리환경정화 활동-
대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금례)는 지난 7월 5일, 회원 20여 명이 대마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대마면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날 새마을부녀회 월례회의를 맞이하여 회의 진행 이후에 함께 모여 대마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정금례 대마면 부녀회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더운 날씨에도 거리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뜻을 같이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쾌적한 대마면 조성에 부녀회에서도 한몫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대마면 부녀회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박래춘 대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대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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