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폭염과 태풍이 지나가고 단풍색이 물들며 산행을 위하여 가을을 기다리는 시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벌써부터 등산객이 산을 찾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업무도 중요하지만 웰빙시대로 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운동과 관련하여 등산을 많이 하는 국민 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운동을 위하여 준비 운동 및 사고예방을 숙지하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전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무리한 산행을 지양해야 한다. 산은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평지와 달리 실제 온도 보다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게 된다. 오랜 시간동안 산행을 진행하게 되면 저체온 증의 위험도도 생기게 된다.
산행 시 면 종류의 옷은 피하며 땀이 나지 않도록 옷을 가볍게 하고 천천히 등산을 하여야 한다. 또한 여벌의 마른 옷과 식수 또한 가방에 챙겨서 가야 한다.
또한 산행을 진행하다 보면 체력이 떨어지기에 열량이 높은 초콜릿 등을 챙기는 것도 추천한다. 산행 시도 주변을 숙지하고 조심해야 하며, 하산 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 산악사고로 인하여 신고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 다.
하지만 119에 신고를 하여도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설명하기 힘들어 난감한 경우 상황이 발생하기에 산행을 하면서 지나가는 등산로엔 산의 정확한 지점을 나타내는 산악 위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위치 표지판은 국가지점 번호를 부여 받아 신고 시 표지판의 번호를 보고 신고를 하게 되면 신속하게 119 에서 출동하여 구조를 도와줄 것이다. 운동과 산행은 무리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실시하 기를 권장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