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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면장 박래춘)은 추석 귀성객과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13일 산단 진입도로 구간(700m)에 국화를 식재하였다.
대마면에서는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에 국화 1,000본을 식재하였으며 소공원 정비 및 도로변 풀베기를 통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여 영광군의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국화 꽃길 조성을 통해 추석명절에 대마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e-모빌리티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드론경진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포럼 및 세미나, 300여 대의 e-모빌리티 자율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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