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완철)는 11월 16일(수) 정신건강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군정신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박현진 보고듣고말하기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에서 자살사고를 지닌 사람들을 인지하고 이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함으로써 자살자에 대한 접근의 문턱을 낮추었다.
앞으로도 영광군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가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Gatekeeper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