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318농가 9억원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여름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11월 7일까지 복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폭염 및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여 318농가에 9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 가입비를 국비 50%, 도비 10%, 군비 20%, 자담 20%로 지원하던 것을 2016년부터 군비를 30%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농가 자부담을 10%로 줄여 농업재해로 인한 농업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2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3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4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5‘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62026년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7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8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92026년 영광읍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 10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거점농장) 신규사업 대상자 공모 알림















게시물 댓글 0개